Project Description

소방전원통합단자대

1. 소방전원공급장치의 기능 내장하여 별도의 소방전원공급장치 설치 필요 없음
소화전 TO 소화전의 필요 간선- AC 전원용(TFR 2.5 / 3c), 통신용(AWG #18 / 2c)
DC 전원, 예비전원 공급 및 감시 기능 및 이상 신호 중계기와 연결하여 수신반에 전송
기존 방식인 소방전원공급장치의 고장 발생 시 관할하는 전체가 다운되는 문제 없이 해당 부분만 다운되어 유지 보수 관리에 유리

2.기존 소방 간선의 획기적인 감소. 소방전원통합단자대 적용 시 소화전 To 소화전
필요 간선: AC 전원용 3C, 통신 2C

3.발신기, 표시등, PL, 경종의 기능을 통합한 제품 적용으로 2차 결선 시간 단축

4.기본 간선 결선이 필요 없고 감지기, 댐퍼등의 중계기 입출력 부분만 결선하여 결선 시간 단축
*소방 기본 간선- 응답,전화,표시등,PL,중계기 전원,설비 전원,통신(1등급 아파트 기준 최대 HFIX 2.5SQ 14c 필요.)

차세대 화재 수신기
(Next Generation Fire receiver)

특허 등록 완료(2021년 6월 1일)

· 현재 사용 중인 화재 감시 시스템은 큰 변화 없이 수십 년간 동일한 방식의 제품으로 제작 및 시공이 이루어지고 있다.
건축물의 다양화와 함께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은 전무한 상태로 더 복잡해지고 다양한 화재 발생 상황에 적합한 제품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지만 이를 완전히 충족하는 제품은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실정을 개선하고자 능동형 화재 감시 시스템의 개발을 시작 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의 안전과 소방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에 두었다.

– 획기적인 시공의 간소화
소방 간선의 대폭적인 간소화를 통해 자재비 및 인건비의 감소.
소화전 간 전원케이블 3c, 통신 케이블만 입선.

– 각 소화전에 독립된 소방 전원 공급
기존 소방전원공급장치를 삭제하고 소방전원통합단자대를 설치, 각 소화전에 독립된 소방 전원을 공급.

– 화재 발생 시 최적의 대피로 실시간 안내
백화점, 영화관, 터미널등의 다중 이용 시설에 화재 발생 시 피난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화재 발생 구역 및 확산 구역을 피해 빠른 대피가 가능하도록 실시간 안내.